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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올해 풀릴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모더나·얀센·노바백스로 총 5가지이다.

이중에 1분기 접종 대상자의 다수가 맞을 예정인 아스트라제네카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평균 예방 효과가 70.4%로 다소 낮으며 인도 공장 화재로 인해 물량 부족 현상도 잇 다르고 있다. 게다가 65세 이상에서의 안정성 논란도 있다고 한다. 

조선일보 뉴스 자료 인용

 

현재까지 가장 성적이 좋은 건 화이자와 모더나다. 각각 예방 효과가 95%, 94.1%다.

다만 두 백신을 원하는 국가가 워낙 많아 물량이 달린다.

우리나라는 2분기부터 모더나 2000만명분, 3분기부터 화이자 1000만명분이 들어온다. 

 

노바백스는 B형 간염 백신 등 기존 백신들처럼 합성 항원 방식으로 만들어 가장 안전한 백신이란 평가다.

예방 효과도 89.3%로 높은 편이다.

우리 정부와 노바백스는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공장에서 2000만명분을 생산해 사용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다.

 

얀센은 예방 효과가 66%이다.

코로나 감염 때 중등증·중증 환자로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접종했을 때 예방 효과다.

 

 

n.news.naver.com/article/023/0003593692?cds=news_edit

 

백신 예비 성적표 나왔다... 화이자 효능 1위 , 노바백스는 가장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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