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04

안녕하세요 양원장입니다.

오늘은 아침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합니다.
같이 시작해보아요.

### 진미영 영어 공부 계획 ###
Step 1. podcast로 진미영을 다운받는다. 
Step 2. 해당 회차를 플레이하여 그날의 사연과 오늘의 표현을 듣고정지한다. 
Step 3. 최대 3분동안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적어놓는다. 
Step 4. 타일러의 표현을 듣고 이해해보고, 나의 표현과 다른 점을찾아본다. 
Step 5. 시간 날때마다 오늘의 표현을 사용하여 본다. 
#########################################################

 

오늘의 표현 : 이거 신상인가요?

 

양원장 : Is it a new-arrival item?

new-arrival : 신상품 ?

신상품이라고 하면 먼저 떠올랐던 단어가 이 단어였기에 이렇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틀린 표현은 아닐것 같은데, 한번 들어보고 올게요.

 

* 철지난 상품 : last season

 cf) season off 는 콩글리쉬라고 함.

* off-season :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

 비수기라는 이단어에서 season off라는 단어가 나온것 같다고 하네요.

 

그들의 표현. 따~란 !

김영철 : Is it a new-arrival ?

김영철씨도 new-arrival이란 말이 먼저 떠올랐나 봅니다. ^^ 아무래도 흔하게 접했던 어구라 이렇게 표현했던거 같아요.

근데 타일러는 new-arrival 은 새내기 라는 의미로 주로 사람에 많이 쓰이는 것 같다고 합니다.

또한 item이라는 단어도 한국에선 쓰이나 미국에선 거의 잘 안쓰는 단어라고 하고요.

@_@;;;; 점점 궁금증이 커져 가는데요.

 

타일러 : Is it from the new collection ?

Is it from this year collection?

Is it from the new line ?

 

아하! collection을 사용하는 군요

new collection, new line 이 신상이라는 말이란 것도 알게 되었고,

new-arrival 이란 단어가 사람에 쓰인다는 점도 알게 되었네요 !!

 

역시 유익한 방송입니다.

이상 양원장이었습니다.

COMMENT